서울 시내버스 요금 인상 (2023년 8월 12일부터 300원 인상)

서울 시내버스 2023년 8월 12일 300원 인상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이 다음달부터 1,200원에서 1,500원으로 300원 오릅니다.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은 10월부터 1,250원에서 1,400원으로 150원 오릅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이 오늘(12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요금 인상
서울 시내버스 요금 인상

1. 서울 시내버스 요금 인상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이 오른건 지난 2015년 6월 이후 8년 1개월 만입니다.
버스 종류별 요금 인상 폭은 카드 기준으로
간·지선 버스 300원(1200원→1500원),
순환·차등 버스 300원(1100원→1400원),
광역 버스 700원(2300원→3000원),
심야 버스 350원(2150원→2500원),
마을 버스 300원(900원→1200원)입니다.

2. 대중교통 비용 절약 방법

– 알뜰교통카드 설명 바로가기




Leave a Com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